망분리 규제 완화 앞둔 금융권... MS, “보안 역량 입증해야 AI 혁신”
“망분리 규제 완화는 단순히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가 아닙니다. 보안 역량을 입증한 금융회사가 인공지능(AI) 기반의 고도화된 방어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비즈니스를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는 것입니다.” 장광운 마이크로소프트(MS) 수석 보안 고문은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에서 ‘AI 시대, 망분리 이후의 금융 보안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격리 중심에서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옮겨가는 금융 보안 흐름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