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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리, 美 DARPA ‘AI 통신 앱 보안’ 연구 사업에 모의해킹플랫폼 투입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펜시브 사이버 보안 기업 티오리(Theori)는 자사 AI 기반 자율형 모의해킹 플랫폼 ‘진트(Xint)’를 통해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 ‘자율 AI 애플리케이션 보안’ 연구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연구 사업에서 진트는 미 국방부 전반에서 사용되는 자체 개발 및 오픈소스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정밀 분석에 활용된다. 진트는 이번 사업 제안 과정에서 암호화 메신저 앱 ‘시그널(Signal)’ 안드로이드 버전을 분석해, 앱을 강제로 종료시키는 부적절한 예외 처리(uncaught-exception) 취약점 3건을 1시간 만에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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