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메일 클릭·신고 행동까지 AI로 점수화…지란지교시큐리티 ‘머드스코프’ 출시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조원희)가 임직원의 메일 보안 행동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위험도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휴먼 리스크 관리(HRM) 플랫폼 ‘머드스코프(MudScope)’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보안 솔루션이 악성메일을 탐지·차단하거나 임직원을 대상으로 보안교육과 모의훈련을 진행하는 데 집중했다면, HRM은 실제 위협 상황에서 구성원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데이터로 분석해 사람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개념이다. 머드스코프는 임직원의 악성메일 클릭, 의심메일 신고, 비밀번호 관리 등 다양한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과 부서별 위험 수준을 파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