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맥 긴급 보안 업데이트…표적 공격에 악용된 취약점 패치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운영체제에서 악성 파일을 이용해 임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수정했다. 애플은 해당 취약점이 특정 개인을 겨냥한 정교한 사이버 공격에 이미 악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취약점은 CVE-2026-86950으로, 애플 운영체제에서 그래픽 콘텐츠 처리를 담당하는 코어그래픽스(CoreGraphics) 구성요소에서 발생하는 범위 밖 쓰기(out-of-bounds write)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