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스로 취약점 찾는다... 팔로알토 유닛42, ‘지속형 프런티어 디펜스’ 공개
팔로알토 네트웍스 산하 위협 연구 조직 유닛42(Unit 42)가 앤트로픽과 오픈AI의 고성능 모델을 활용해 기업의 사이버 보안 노출을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지속형 프런티어 AI 디펜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 5’(Claude Mythos 5)와 오픈AI의 ‘GPT-5.6-사이버(Cyber)’ 등 접근이 제한된 고성능 프론티어 AI 모델을 활용해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실제 악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에이전틱 공격 보안’(Agentic Offensive Security) 서비스다. 자체 앱과 API, 클라우드, 소스 코드, 네트워크 등 환경 전반에서 공격 경로를 사전에 파악해 해커보다 먼저 취약점을 메울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