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외부업체 침입으로 186명 개인정보 유출
올해 5∼6월 외부 연수업체 공격을 통해 한국은행 직원 186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한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9일부터 6월 8일 사이 한은 온라인 연수 개인정보 처리 수탁업체가 이용하는 시스템 깃허브(GitHub)에 외부의 불법적인 침입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한은 직원 186명을 비롯해 해당 업체 회원사들의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