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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침해·유출

목소리까지 흉내 내는 피싱…보안 책임자 41% “딥페이크 전화 공격 경험”

AI로 만든 목소리와 영상을 이용해 직원을 속이려는 공격이 기업의 전화·화상 통화로 확산하고 있다. 상대의 목소리가 익숙하다는 이유만으로 송금이나 계정 변경 요청을 승인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트너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 또는 이에 준하는 보안 임원 297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1%는 지난 12개월 동안 직원의 음성 통화에서 딥페이크를 악용한 사회공학 공격을 한 차례 이상 경험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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