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사이버 위협, 실전 모의훈련으로 대응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와 함께 ‘2026년 하반기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9월 1일(화)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민간기업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해, △임직원 대상 해킹 메일 대응 절차 점검 △디도스(DDoS) 공격 상황에 대한 탐지·대응 능력 점검 △기업 홈페이지 대상 모의 침투 △기업 서버 취약점 탐지·대응 점검 등 4개 분야에 대한 실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모의훈련에서는 반복적인 훈련이 실제 대응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