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에 SOC 통합..."AI에이전트 시대, 보호·운영 함께 가야"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통합 보안 솔루션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에 '통합 보안운영센터(Integrated Security Operations Center, ISOC)'를 선보였다고 실리콘앵글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보안운영 제품을 재편하는 작업 일환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센티넬에 있던 보안정보·이벤트관리(SIEM) 기능을 디펜더에서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이와 관련 롭 레퍼츠 마이크로소프트 위협보호 부문 부사장 "예전엔 팀 전체가 하던 일을 이제는 운영자 한 명과 에이전트 프레임워크가 해내고 있다"면서 "보호와 운영이 따로 돌아가고 분석가들이 여러 도구를 오가며 사고 정황을 직접 맞춰야 하면 방어하는 쪽이 뒤처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