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행정망 해킹…랜섬웨어 조직 '리시다' “5.79TB 탈취” 주장, 당국 데이터 유출 확인
독일 베를린 정부 행정망에서 발생한 사이버공격으로 실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랜섬웨어 조직 리시다(Rhysida)는 공격 배후를 자처하며 5.79TB 규모의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주장했지만, 베를린 당국은 정확한 유출 규모와 데이터 내용에 대해서는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베를린 주정부는 지난 8월 17일 행정망인 ‘베를린 주 네트워크’가 사이버공격을 받은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