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개인정보 유출로 128억원대 과징금
[데이터넷] GS리테일이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으로 160만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유출당한 사건과 관련해 128억원대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공격이 장기간 이어지는 동안 대규모 로그인 시도 등 이상징후를 적절히 탐지·차단하지 못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1일 전체회의를 열고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3600만원과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