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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특파모, '오퍼스 4.5급' 목표…공격 엑사원·방어 하이퍼클로바X 투입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보안 특파모)'이 글로벌 프론티어급 성능을 목표로 개발된다. 정부는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X와 LG AI연구원 엑사원을 각각 방어와 공격에 특화시키고, 대응 결과를 학습에 반영하는 '적대적 상호학습'을 통해 성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서울 중구 더 그랜드 롯데 서울에서 '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사업 착수 간담회'를 열고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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