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해양 사이버 위협, CVE 개수와 비례하지 않아
선박에 탑재되는 기자재의 위험성이 단순히 알려진 보안 취약점(CVE) 개수와 정비례하지 않으며, 실제 운용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노출 정도와 연결성을 종합적으로 따져야 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해양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싸이터(CYTUR)는 해양 기자재 사이버 위험평가 데이터를 분석한 ‘싸이터 위협 브리프’ 9월호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알려진 취약점 개수 자체보다 기자재의 네트워크 노출과 연결성이 실제 해양 사이버 위험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는 점을 실증 데이터를 통해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