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방문도 위험"…레저 CTO, 아이폰 사파리 악용 암호화폐 탈취 경고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아이폰에서 사파리로 악성 웹페이지를 여는 것만으로 암호화폐 지갑 정보가 탈취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레저(Ledger) 최고기술책임자(CTO) 찰스 기예메는 아이폰 이용자를 겨냥한 iOS 공격 체인 '다크소드'가 실제 공격에 쓰이고 있다며 암호화폐 보유자들에게 주의를 촉구했다. 기예메는 엑스(구 트위터)에서 이번 위협을 두고 "평문으로 말하면,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암호화폐를 잃는 것"이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