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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SW 취약점 공동 대응체계 본격 가동…178개 금융사 참여

금융회사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상용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의 취약점을 공동으로 찾아 패치하고 금융회사 조치까지 연계하는 금융권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대응체계가 본격 가동되고 있다. 금융보안원(원장 박상원)은 지난 2월 6일부터 운영 중인 ‘금융권 SW공급망보안 플랫폼’에 현재 178개 금융회사가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화이트해커의 취약점 발굴→금융보안원의 검증→SW 개발사의 패치 개발→금융회사의 조치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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