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인프라 노린 해킹... MAG, “해커와 타협 없다” 랜섬 지불 거절
영국 맨체스터공항그룹(MAG)이 최근 산하 3개 공항을 겨냥한 사이버 침해 사고와 관련해 해커의 몸값 지불 요구를 공식적으로 거부했다고 밝혔다. 테크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8월 27일경 발생한 이번 사이버 공격으로 맨체스터, 스탠스테드, 이스트 미들랜즈 등 MAG 산하 3개 공항의 IT 시스템이 피해를 입었다. 주요 타깃은 공항 주차 예약 시스템과 고객용 와이파이 네트워크인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