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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침해·유출

북한 가짜 채용 조직, 기기 3만대 감염…암호화폐 150억원 탈취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북한 연계 해킹조직 워터플럼이 가짜 채용 공고와 면접 절차를 앞세워 전 세계 개발자들을 노린 공격으로 최소 1070만달러(약 150억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워터플럼은 암호화폐, 인공지능(AI), 대체불가토큰(NFT) 기업과 채용 서비스를 사칭해 개발자와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악성코드를 유포했다. 워터플럼은 '컨테이저스 인터뷰'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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