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문턱 못 넘는 비트코인 포크…리플 전 CTO "보안이 관건"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리플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 데이비드 슈워츠가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비트코인 기반 자산 상장을 주저하는 이유로 보안과 설계상 위험 가능성을 거론했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슈워츠는 코인베이스 등 주요 플랫폼이 새로 분리된 비트코인 기반 자산을 다룰 때 거래가 다른 체인에서 중복 실행되는 것을 막는 리플레이 보호 같은 안전장치를 우선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논란은 한 엑스(구 트위터) 이용자가 코인베이스, 크라켄, 트레저가 과거 여러 비트코인 포크 자산을 지원한 것에 반해 왜 비트코인 블레이크2b(BLAKE2b)는 외면하느냐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