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해킹 은폐 의혹 수사 장기화...박정현 "영구 미제 막아야"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LG유플러스의 해킹 은폐 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21일 박 의원실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서버 폐기와 운영체제(OS) 재설치 등에 대한 경찰 수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수사 의뢰 이후 10개월째 진행 중이다. 이번 사건은 익명의 화이트해커가 LG유플러스에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파일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제보하면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