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처리 시설, 발전소... 핵심 인프라 겨냥 OT 공격 대책, 센스톤 웨비나에서 듣는다
최근 미국 뉴저지·앨라배마 등 최소 12개 주의 수처리시설이 사이버 공격을 받은 데 이어, 영국에서도 소규모 발전시설이 나흘간 가동을 멈추는 등 국가 기반시설을 겨냥한 공격이 잇따르면서 운영기술(OT)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 두 공격 모두 새로운 악성코드 없이 정상 도구와 정상 계정을 이용해 제어설비에 접근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기존 OT 보안망은 이런 공격을 사전 차단하는 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어 산업 현장의 위기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