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수사기관 ATF 랜섬웨어 피격... 수사 대상자 기밀 정보 유출 우려
미국 주류·담배·화기 및 폭발물 단속국(ATF)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범죄 수사 대상자 정보가 담긴 시스템이 뚫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테크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2026년 8월 26일(현지시간) ATF는 “독립된 시스템에 영향을 미친 사이버 보안 사고에 대응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미 법무부(DOJ)는 이번 사태를 의회 의무 보고 대상인 ‘중대 사건’(Major Incident)으로 공식 분류해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