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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악성코드

2단계 인증도 못 막았다…클로드 계정 노린 악성코드, 세션까지 털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 서비스 클로드 계정을 겨냥한 악성코드 피해에 대응해 의심 계정을 강제 로그아웃시키고 결제수단 삭제와 환불 조치에 나섰다. 31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정보 탈취형 악성코드가 이용자의 클로드 로그인 세션을 탈취해 사용량을 무단으로 소진한 사례가 확인됐다. 이번 조치는 한 이용자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앤트로픽으로부터 받은 이메일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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