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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킹그룹 워터플럼, 100여 개국 3만대 감염…개발자 노렸다

북한과 연계된 해킹그룹 ‘워터플럼(WaterPlum)’이 가짜 채용면접과 코딩테스트를 이용해 전 세계 개발자들을 공격하고 최소 3만대의 PC를 감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FBI와 일본 경찰청·국가사이버통괄실, 호주 사이버보안센터(ACSC), 독일 정보기관 등은 9월 18일 워터플럼에 대한 공동 사이버보안 경보를 발표했다. 워터플럼은 보안업계에서 ‘컨테이저스 인터뷰(Contagious Interview)’로도 알려진 북한 연계 공격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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