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166만명 뚫린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원 ‘철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보안 조치 소홀로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고를 낸 GS리테일 등 4개 사업자에게 총 129억 5444만원의 과징금과 10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중 피해자 규모가 제일 큰 GS리테일은 역대급 규모인 128억3600만원의 과징금이 매겨졌다. 개인정보위는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제17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