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2030년까지 고급·AI 보안 인재 9000명 확보"
이정훈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AI보안인재정책팀장은 18일 열린 한국정보보호학회 '2026년 정보보호 교육 및 거버넌스 워크숍'에서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교육 체계 고도화가 필요하다"며 "향후에는 양적 인재 양성에서 질적 성장으로 무게중심을 옮긴다. 2030년까지 최정예 보안 인력 9000명을 확보한다는 목표 아래 전문·고급 인력 양성에 집중하고, AI 보안 인재를 위한 교육 환경과 실습 환경을 확대하는 방향이 주요 실행 과제"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ISA뿐 아니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서울여대 등 기관도 보안 인재 양성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