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수학 학원 ‘생각하는황소’ 해킹... 학부모 피싱 사기 주의해야
유명 수학 학원 사이트 침해 사고로 민감한 학생 관련 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가운데, 유출 정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우려도 커지고 있다. 18일 보안 업계에 따르면 대치동 등에 전국 70여개 가맹점을 둔 유명 수학 학원 ‘생각하는 황소’의 시험 예약 사이트가 17일 정체불명의 해커에게 침해당했다. 유출된 정보는 △학부모 이름 △학생 이름 △학교 △학년 △생년월일 △학부모 전화번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