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에 무슨 일이…앱 심사 지연에 개발자 불만 '폭발'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 플레이에서 앱 출시와 업데이트 심사가 일주일 이상 지연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10년 넘게 운영된 앱도 심사가 길어지자 기존 앱에 대한 심사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7일(현지시간) 일본 IT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오픈소스 메시지 앱 컨버세이션즈(Conversations) 개발자 다니엘 굴치(Daniel Gultsch)는 전날 마스토돈을 통해, "업데이트 버전 2.20.2를 9일 구글 플레이에 제출했지만 일주일이 지나도록 심사가 끝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