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마토, 시스템 외부 침입으로 회원 정보 변조
증권·금융 투자 정보 기업 이토마토가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회원정보가 변조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토마토는 17일 회원들에 문자 공지를 보내 “15일 오전 10-11시 사이 로그인 시스템에 외부 불법 침입이 발생해 회원 정보가 변조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격자가 접근할 가능성이 있는 정보로는 아이디(휴대폰 번호)와 닉네임, 암호화된 비밀번호, 회원 가입할 때 자동으로 발급되는 이메일 등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