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비보다 공격에 압도적 유리”... CSK 2026서 사이버전 패러다임 진단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공동 개최하는 글로벌 사이버 안보 행사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6)’에서 AI가 촉발한 사이버 위협의 맹점과 방어 전략을 논의했다. “연결된 세상, 함께하는 보안”을 주제로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고성능 AI 위협에 대한 현 대응 실태와 과제’가 비중 있게 다뤄졌다. 패널토론에 앞서 권태경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3명의 최고 전문가가 발제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