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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CCTV·비상벨 정비해 생활안전 강화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방범시설 정비와 교통약자 보호, 재난 취약지역 점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6일 서해구에 따르면 구는 방범용 CCTV 4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 카메라와 함체 40개소, 비상벨 100개소를 교체할 계획이다. 민원이 잦은 지역과 범죄 예방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성능이 저하됐거나 사후관리가 어려운 장비를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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