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디지털청 해킹당했다…알려진 VPN 취약점 패치 전 공격
일본 정부가 여러 중앙부처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업무 시스템이 해킹돼 약 24만6000건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공격자는 인터넷과 연결된 VPN 장비의 취약점을 이용해 시스템 내부로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디지털청(Digital Agency)은 지난 9월 11일 정부 공통 업무환경인 가버먼트 솔루션 서비스(Government Solution Service·GSS)에 대한 외부 침입 사실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