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AI-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3년간 1000억 투자
2035년 매출 1조 원·해외비중 30% 목표…에이전틱 AI 기반 ‘안랩 AI 플러스’ 공개 [아이티데일리] 안랩이 보안 솔루션에 일부 인공지능(AI) 기능을 덧붙이던 기존 방식을 탈피하고, 제품과 데이터, 운영 체계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AI-네이티브(AI-native)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 선포했다. 공격자가 AI를 활용해 침투 속도와 규모를 폭발적으로 확장하는 가운데, 파편화된 보안 제품과 인력의 수작업에 의존하던 기존 방어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의 통합 운영 체계로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