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 없이 안전하게”... 이지서티, 생성형 AI 민감정보 보안 기술 특허 4건 출원
이지서티(대표 김동례)가 생성형 AI 이용 과정에서 민감정보를 보호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 4건을 출원하고, 자사 생성형 AI 방화벽 ‘EZRO-AI FIREWALL’ 핵심 기술로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생성형 AI가 조직 업무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최근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공공AI법)이 시행되면서 공공부문에선 AI 활용 과정의 개인정보 보호와 투명성 확보에 대한 최종 책임이 공공기관에 부과됐다. 앞서 국가망보안체계(N2SF) 개편으로 획일적 망분리가 폐지되면서 일정 등급의 업무에서 생성형 AI 활용이 허용된 터라, ‘허용된 AI를 어떻게 안전하게 활용할 것인가’가 공공을 중심으로 당면 과제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