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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어 CEO "AI 모델, 역대 최강 사이버 무기될 수도"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코히어의 에이단 고메즈 CEO는 AI 모델이 보안 취약점을 대규모로 찾아 악용할 수 있는 '지금까지 가장 강력한 사이버 무기'로 부상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고메즈는 "AI 모델이 사이버보안 경계를 새로운 단계로 밀어 올리고 있다"면서 "AI 모델이 취약점을 찾아내고 악용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말했다. 고메즈는 이에 대한 해법으로 AI를 방어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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