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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분리 풀리자 보안 고삐 죈 KT 클라우드... N2SF 맞춤형 제로 트러스트 박차

국가망 보안 정책(N2SF) 본격 도입으로 공공 클라우드 시장 변화가 본격적으로 일어나는 가운데, KT 클라우드가 단순 인프라 제공을 넘어선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제로 트러스트 기반 차세대 보안 플랫폼(KCP)을 전면에 내세웠다. 15일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KT 클라우드 서밋 2026’에서 전은철 KT 클라우드 보안아키텍처팀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 AI 최적화 기반 보안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과거 보안이 방어적이고 수동적인 재해 복구(DR)”에 머물렀다면, 향후 클라우드 보안은 “N2SF를 선제적으로 수용하는 능동적 인프라 통제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N2SF 핵심은 ‘데이터 등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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