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만명 정보유출 롯데카드, 1.5개월 업무정지 15일 종료…보안체계 개선이 다음 시험대
고객 297만명의 신용정보가 유출된 해킹사고로 롯데카드에 내려진 1.5개월 업무정지 처분이 15일 종료된다. 해킹에 따른 정보유출을 이유로 금융회사가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금융권 보안관리 책임을 강화한 선례로 남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31일 제14차 회의에서 롯데카드에 대해 여신전문금융업법과 신용정보법에 따라 1.5개월 업무정지와 과징금 50억원을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