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개발 늦춰도 소용없다"…크라우드스트라이크 CEO가 꼽은 진짜 위험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조지 커츠(George Kurtz)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최고경영자(CEO)는 강력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춰도 보안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14일(이하 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그는 이미 위험할 수 있는 프런티어 모델과 공개 가중치 모델이 시장에 나와 있어 대응의 초점은 개발 지연보다 보안 강화에 맞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조지 커츠의 발언은 주말 사이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안전성 우려를 이유로 프런티어 AI 연구소들의 모델 개발 속도 조절을 촉구한 뒤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