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180만개 통째로 뜯어 봤다... 해커, 클로드로 개발자가 흘린 인증 정보 쓸어담아
해커 그룹 샤이니헌터스(ShinyHunters) 생태계와 연결된 범죄자들이 클로드를 이용해 안드로이드 앱 180만개를 내려받고 분석해 앱 안에 담겨 있던 자격 증명을 긁어냈다. 앤트로픽이 최근 발표한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에서 밝힌 내용이다. 노출된 모바일 앱 자격 증명이 인공지능(AI)을 낀 작업 공정을 거쳐 기업 침해의 초기 진입로로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준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