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틀리, KCSCON 2026서 AI 트래픽 시대 보안 전략 제시…“AI 봇 급증…웹·API 보안 전략 바꿔야”
인공지능(AI) 크롤러와 봇, 자율형 AI 에이전트가 인터넷 트래픽의 주요 주체로 부상하면서 웹 보안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처럼 접속 주체가 ‘사람인지 봇인지’를 구분하는 것만으로는 정상적인 AI 서비스와 악성 자동화 공격을 효과적으로 식별하기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패스틀리(Fastly)는 지난 9월 8일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CSCON 2026(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에서 AI 트래픽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웹·API 보안 및 회복탄력성 전략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