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하던 AI 빅3, 안전엔 손잡나…공동 표준기구 논의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둘러싼 안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앤트로픽과 오픈AI, 구글이 업계 공동 안전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앤트로픽과 오픈AI, 구글은 지난 7월부터 각사 최고경영자(CEO) 바로 아래급 고위 관계자들로 실무그룹을 구성해 AI 업계 표준기구 설립을 논의하고 있다. 실무그룹은 정기적으로 회동하고 있으며 최근 일주일 사이에도 만나 논의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