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쓰는 우리 집 정보, 서버에 안 남는다... 개인정보위 “관리 양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내 주요 5개 브랜드 로봇청소기의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기기가 수집하는 영상과 음성 및 지도 정보 등이 전반적으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로보락, 삼성전자, LG전자, 에코백스, 샤오미 등 5개 사가 판매하는 최신 모델이다. 개인정보위는 이들 기기의 카메라와 마이크 및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생활 공간 정보의 전송과 저장 과정을 중점적으로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