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위험평가 부실하면 벌금…뉴욕 금융당국 감독 수위 높인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뉴욕주 금융당국이 은행과 보험사 등 감독 대상 금융사에 핵심 시스템과 업무가 특정 클라우드나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 하나의 공통 기반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지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아메리칸 뱅커에 따르면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은 전날 사이버보안 위험평가 지침을 발표하고 단일 장애 지점(single point of failure)과 집중 리스크를 식별하도록 했다. 이번 지침은 새로운 규제를 추가한 것이 아닌, 기존 사이버보안 규정인 파트500의 위험평가 의무를 구체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