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년간 산업계 사이버침해 8000건 이상... 대부분 ‘중소기업’
최근 6년간 기업이 당국에 신고한 사이버 침해사고가 8,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스템 해킹과 DDoS 공격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고, 중소기업에 피해가 집중되고 있어 촘촘한 사이버 보안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을)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신고된 사이버 침해사고는 총 8565건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