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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CON 2026] TLP블랙 코스틴 라이우 CEO “공격자도 AI 활용…방화벽·VPN이 기업 침투의 출발점 되고 있다”

하반기 최대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KCSCON 2026)’가 9월 8일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데일리시큐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후원한 KCSCON 2026에는 공공기관과 공기업, 정부 산하기관, 금융회사, 병원, 대학, 일반기업 등의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책임자와 보안 실무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TLP블랙(TLPBLACK) 코스틴 라이우(Costin Raiu) CEO는 ‘엣지 장비 대상 공격자의 AI 활용공격과 피해 사례’를 주제로 강연하고, 인터넷에 노출된 방화벽과 가상사설망(VPN) 장비를 노리는 ‘포티블리드(FortiBleed)’ 공격 사례를 통해 엣지 장비 침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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