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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부' 제프리 힌턴 "AI가 인류 끝낼 가능성 10% 추정?…충분히 현실적"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이자 'AI의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Geoffrey Hinton) 교수가 AI가 인류를 끝낼 가능성을 10% 수준으로 보는 추정이 비합리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힌턴은 최근 BBC와의 인터뷰에서 AI가 인간을 모두 없앨 가능성을 정확히 계산하기는 어렵지만, 10%라는 수치는 무리한 추정이 아니라고 말했다. 힌턴은 그 이유로 AI가 인간보다 더 똑똑해질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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