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명의 맞춤 조작 메일로 “지금 당장 송금하라”... 3일 간 100만통 이메일 보낸 AI 피싱 캠페인
실제 기업 CEO와 협력사 등을 정교하게 사칭해 기업에서 거액을 가로채려는 피싱 이메일을 3일 간 100만통 이상 발송한 대형 공격이 벌어졌다. 공격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AI)이 활용된 정황이 확인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1일 AI를 활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금융 사기 이메일을 100만건 이상 발송한 대규모 비즈니스 이메일 침해(BCE) 캠페인을 포착, 관련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