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오늘 날씨 어때?" 물었을 뿐인데… AI 스피커 사생활 도청 막는 '3단계 삭제법'
스마트홈 환경에서 널리 활용되는 AI 음성 비서 단말은 '웨이크 워드(Wake-word)' 호출 전후의 주변 소음과 사적인 대화 세션을 지속적으로 캡처하여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저장하는 구조적 프라이버시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사용자가 무심코 남긴 일상 대화와 음성 데이터는 계정 침해 사고나 데이터 결합 시 프로파일링 및 딥페이크 음성 복제의 원료로 악용될 수 있다. 이러한 음성 데이터 유출 위협을 줄이기 위해서는 3단계의 체계적인 차단 조치가 적용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