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브라도랩스, 공급망 노리는 악성 오픈소스 패키지, 도입 전 막는다
래브라도랩스(대표 김진석)는 오픈소스 반입 단계에서 악성 패키지를 사전 식별·검증하는 분석엔진을 개발, 자사 취약점 분석 시스템 ‘IVAS’(Integrated Vulnerability Analysis System)에 탑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능 추가로 래브라도랩스는 오픈소스가 조직에 처음 들어오는 반입 단계부터 개발, 운영에 이르는 소프트웨어(SW) 공급망 전 생애주기 관리를 완성했다. 기존 개발·운영 단계 중심의 SW 취약점 분석을 넘어, 개발자가 오픈소스를 사용하기 전 단계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식별·검증하는 리포지토리 매니지먼트 체계를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