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디어유·드림메이커…업무시스템 해킹에 주민번호·계좌정보까지 노출
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 SM엔터테인먼트와 팬 소통 플랫폼 '버블(bubble)' 운영사 디어유, 공연기획사 드림메이커에서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했다. 외부 공격자가 업무시스템에 비인가 접근해 내부 문서와 개인정보를 탈취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유출 항목에는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 계약서 정보, 임직원 인사정보 등이 포함됐다. SM엔터테인먼트와 디어유, 드림메이커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한 개인정보 유출 안내문을 종합하면, 세 회사 모두 2026년 11월 4일경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