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 2026] AI가 정찰부터 정보탈취까지…KISA 김도원 팀장 “공격 자동화 대비해야”
인공지능(AI)이 해킹 문구와 코드를 작성하는 보조 도구를 넘어 정찰, 취약점 탐색, 침투, 데이터 수집을 수행하는 단계로 발전하면서 기업의 보안 대응체계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공격에 악용되는 취약점을 신속히 조치하는 동시에 계정과 접근 권한, 내부 시스템 연결, 백업 복구체계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도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AI종합분석팀 팀장은 11월 3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6 인공지능 보안 컨퍼런스(AIS 2026)’에서 ‘AI시대 사이버 위협 동향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